성공하고 싶을 떄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 바이취엔전 저자

 

 

 

 

 

 

책의 머리말에서는 

노인이 한 청년에게 조언을 해준다.

' 삶의 전반전에는 두려움을 잊고 살되, 중년 이후인 후반전에는 후회하지 마라.' 

 

 

이 책은 다양한 철학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깨달음을 전해주는 책이다

 

 

 

 

 

" 인생의 다방면에서 조언을 얻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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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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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장: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고 결정하라

' 자신을 파악해라 ' 결국에는 무엇을 하든 나를 바꾸거나 가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저자는 자신의 내면을 찾아가고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고 있다.
이 장을 통해 나느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려는 자세를 많이 알아본 것 같다. 완벽한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습관을 통하여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얻은 것 같다.

 

 

 

2장: 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면, 경쟁을 배워라 

1장과 마찬가지로 궁극적으로 자기 내면을 파악하고,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말한다.
하지만 2장에서는 p.66쪽 ' 타인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 라고 이야기하듯이, 1장과 다르게 외면적인 모습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과연 내가 타인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 ' 고민을 하게 되었다.

 

 

 

3장: 실패를 밟고 성공으로 올라서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행동으로서의 조언을 하고 있다. 배움을 멈추지 않고 배움을 갈망하는 자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보완점을 찾고 성장하는 자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인생의 조언을 전한다.
p.102쪽 ' 때로는 무지가 용기를 충전해준다. '  나는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불안해하다 포기한 적이 많다. 이러한 나의 자세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다. 이 문장으로 인해 나는 실행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4장: 삶에 적극적인 이미지를 불어넣어라

1장의 내용과 비슷하게, 내면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장의 핵심은 '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시선을 바꾸면 삶의 색깔이 변한다.' 라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p.144에서는 열등감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열등감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족쇄를 건 것과 같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자기 자신밖에 없다.라는 것을 사례로 들며 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들 삶을 긍정적이게 바라보며 자신의 족쇄를 풀었으면 좋겠다. 

 

 

 

5장: 즐거워하라, 그리고 더 행복해져라

우리는 보통 행복하기 위해 삶을 산다. 
그러기 위해서는 '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과도한 걱정을 하지마라 ' 문장을 가지고 살면 좋을 것 같다.

 

 

 

6장: 욕망과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인생에서 돈이 어느정도 중요한 거는 맞지만,
철학이야기들을 통하여 ' 탐욕만 바라 볼 경우 잃어지는게 더 많다'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7장: 두뇌를 최대한 활용하라

모차르트의 사례, 세계 2차 대전의 사례를 통하여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p.188에서는 문제의 본질을 찾아 쉽게 해결하는 미술관 사례를  통하여 ' 본질의 중요성 '을 전하고 있다. 나는 보통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해결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위 사례를 통하여 본질의 중요함을 알게 되어 좋았다.

 

 

 

8장: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기회로 전환해라

4가지 사례 과정 속에서 (도움, 직접적인 목표, 새로운 길, 제품)등 인생에서의 사소한 부분을 가치로 전환했을때의 힘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9장: 표현이나 행동에 유연함과 탄력을 길러라

' 협상 ' 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 매우 유익했던 챕터였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예의를 가지고 똑같은 단어여도 톤에 따라 달라는 뜻과 직접적인 방법으로의 설득이 아닌 간접적인 방법으로서의 설득의 사례를 통하여 말과 표현의 유연함을 간접적으로 배워서 뜻깊었다.

 

 

 

10장: 처세에도 나름의 원칙과 비법을 새겨라

' 타인 배려 ' 단어가 이 장의 핵심이다. 남을 도와주는 것에 망설이지 말고 이익을 기준으로 남을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 것 등 남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운 것 같다. 솔직하게 나는 어떨 때는 눈치가 보여 남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서 망설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내가 부끄러워지면서 읽은 것 같다.